<6월 28일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많이 해도 모자르지 않은 안전교육으로 도란도란의 한 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안전 교육 후 각자 가져온 학습지로 보충학습을 열심히 한 후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지고 휴식 시간에 닌텐도 게임과 포켓볼을 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 형, 누나, 언니, 오빠들이 포켓볼 하는 모습만 지켜보다가 직접 해보니 보는 것과 달리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도 하고 재밌는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휴식 후 두 번째 학습 지도 국어, 영어, 수학 하고 달콤한 초콜렛을 먹는 것을 끝으로 월요일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항상 웃으면 문화의집을 방문해주고 또 프로그램을 열심히 해줘서 기분 좋은 한 주의 시작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