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 6일 금요일)는 여량고등학교 자율동아리인 두드림공방(공예)와 스케치북(미술)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미술은 지난 시간에 이은 연필 데생을 완성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시간에 사과를 그리기 위한 원을 그릴때 어려워 하던 친구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제법 샘플로 나눠준 그림과 많이 비슷하게 그리는 모습을 보니 짧은 시간에도 실력들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게 실감이 되었습니다:)
몇 회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도 지금처럼 해주신다면 더 실력이 많이 늘거 같아요:)
[스케치북(미술) 수업 사진]